나의 이야기

셀프등기 하루만에 성공!

야탑동 염장댁 2013. 2. 18. 21:44

  이사하고 조촐한 집들이도 하고, 정읍 왔다갔다..  구정지나고 보니!  어느새 날짜가??  취득세 신고기간이 헐 지났네!! 선정된 단체등기  법무사에 의뢰 했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날은 무자게 화났다...결론은 내탓이오! 까짓꺼 내가 한다!

 

 

 

  비틀이끌고 일찍 출발!!  오늘은 문화센타 탁구 수업있는날!  5분 래슨받고, 1층 동사무소 들러 등본 초본 인감도 2통  !아참~ 간김에 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재발행신청 해두었는데 오잉?!  

그런데 예전에 분실한 헌 주민등록증을 주네~

 

건너편 우체국 들러서 LH에 등기에 필요한 서류 팩스로 신청하고 입주금 납부 확인원 팩스로 받아서 구청으로 출발하면서 신한은행에 전화를~ 대출 전환 신청하러 잠시후에 갑니다.   서류좀 부탁해요 ~~~

 

 

구청 지적과에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1통씩발급하고 계약서 검인도장. 세무과에서 작성한 취득세(기한후) 신고서와 지방세감면신청서와 함께 분양계약서와 팩스로 받은 입주금 확인서 제출 하고 받은

ocr 취득세 고지서~~~  흐 흑 취득세 가산금이 60마넌이네!  한달이 넘었으니 10%!!!

 

 

국민은행들러서  세금낼 현금(신사임당) 찾아서 신한은행 서현역점으로 이동....조영모 대리님 내서류 준비 하느라 아침부터 바쁘게 해서 죄송^ 준비해간 인감, 등본 주고 대출금 서류에 도장찍고 이름주소 쓰고 또 쓰고., 취득세고지서에 써있는 과세표준액 기준으로 2.1%해당되는 금액으로 국민주택채권 할인,대출금 완납 확인서 발급받고 아! 세금도 내고,  한시간은 족히 걸렸나? 

 

 

그 와중에도 은행옆 백화점에 들러서 보름전에 맡긴 겔러웨이 바지도 찾고,

 

LH 경기본부가 수원 팔달구에 있어 모처럼 내 애마도 바깥바람 쐬고달렸으!...

다행이 등기기한이 며칠  남아 있지만, 잔금치른지 두달이 넘었으니 좀 빨리 준비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친절한 정희정씨(아래사진 블로그 올린다는 허락 받음) 서류 준비도 반나절만에 서둘러주시구! (등기위임장 매도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 등본..) 땡유^^~

 

 

오후 3시 은행에서 선임한 범무사직원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5시에 오다니!... 여유 있게 늦은 점심도 먹으면서 작성한 등기 신청서랑 편철순서 꼼꼼히 챙겨보고 설정서류 첨부하여 성남지원 등기과에 접수완료!!..

서류에 흠결사항 없으면 3~4일후 등기필증 교부받을수 있다니....기다려진다.

 

 

오늘 등기 진행하면서 느낀점!   관공서 창구직원이  모두 예전 같지 않게 많이 친절 해서 흐믓했고, 여기저기 이동하기가 불편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직접 해보는것도괜찮을꺼 같다.

 

 

집에서 할일없이 놀면서 연체료 60만원이나 날리고 좀펭이 영감한테 미안한 염장댁이 범무사 수임료라도 아끼려고 오늘하루 발바닥 땀흘렸음.